□ 우리 대전의 최근 차량은 64만대를 초과하고 있고, 매년 차량이 13,000대 이상 증가하고 있어서 기존도로 사정으로는 교통난을 해소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- 대전시 도시외곽에서 유입되는 교통량의 도심 집중에 따라 주요 간선도로의 도심지 교통정체는 심각한 수준에 있다. □ 그리고 현재 도시외각 고속도로로 구성된 순환 축 1개로는 교통난 해결이 어려움으로 장래 도시 광역화에 따른 지역 간 통행량 증가에 대비한 외곽 간선도로망의 확충이 절실히 필요하여 미래지향적인 순환도로를 추가로 개설하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함
<추진방향> ○ 현장중심의 발제 및 토론을 통한 순환도로 개설 방안을 모색하여 교통난 해소 방안을 모색 ○ 타 시도 청주(순환도로3개), 대구(순환도로 2개), (광주순환도로 3개) 추진 사례를 확인 비교 하여 작성 ○ 발제자와 토론자는 도시공학, 건설공학과 등 건설교통 분야에 높은 식견과 관심을 갖고 있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 ○ 간담회, 워크숍, 토론회 등을 통하여 작성된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언론사와 공동 추진하여 홍보에 역점을 둔다.
<행사개요> ○ 행 사 명: 대전 교통난 해소를 위한「순환도로 확충 방안 토론회」 ○ 일 시: 2017. 3. 29(수) 10:00 ○ 장 소: 대전일보사 회의실(1층) ○ 주 관: 대전일보사, 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 - 추진내용: 토론회 - 참석인원: 80명 내외(발표자, 토론자, 각급시민사회단체, 학생 등) ○ 좌장. 발표자 및 토론자 - 좌 장: 김명수 (한밭대 도시공학과 교수) - 주제발표: 대전 교통난 해소를 위한 순환도로 확충 방안 토론회(김명수 한밭대 도시공학과 교수) - 토론자: 이정범 (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) 김만구 (미래건설연구원장) 이건선 (대전개발위원회 부회장) 류용규 (대전일보사 부국장) 이종범 (대전광역시 건설도로과장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