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2016 「국립생태원 관람 및 한마음 단합대회」계획 ○국립생태원은 2013년 12월 설립되어, 살아 있는 생태 전시 공간으로 에코리움은 국립생태원의 랜드마크로 열대, 사막, 지중해, 온대, 극지 등 지구의 대표 기후대별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으며, ○현재 전시된 종류는 식물 1,900여 종, 동물 230여 종이가 약330,000평이 넘는 공간에 함께 전시되어 있으며, 기후대별 생태계를 최대한 재현함으로써 기후와 생물 사이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음, 에코리움은 생태계의 기본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관, 에코랩을 갖춘 미래형 생태전시관으로서, 4D 영상관, 열대관, 사막관, 지중해관, 온대관, 극지관과 재배온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○인류 공동의 자산인 자연을 가꾸는 인간이라는 세계 공통의 멧세지를 표현하는 국립생태원을 관람함으로써 생태환경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훈의 장으로 되새기고, 개발위원회 회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
□ 행사개요 ○ 일 시: 2016. 11. 15(화) 08:00 ~ 19:00 / 집결시간: 07:50까지 ○ 출발장소: 대전개발위원회 건물 (대전보훈청앞) ○ 견학코스: - 국립생태원견학(서천) → 대천해수욕장(중식-신아수산) → 고운식물원 견학(청양) → 도로개설 현장 견학(청양-우성) → 대전도착 ○ 참가인원: 40명 - 대전개발위원회 회원, 활동조직 임원 (청년회, 여성회, 한마음선도회, 한밭사랑봉사회 등) ○ 주요견학 지역 현황 - 국립생태원: 규모 약330,000평, 식물1,900종, 동물230여종 - 고운식물원: 규모 약110,000평, 식물7,500종, 동물 일부, 숲치유(힐링장) - 청양-우성간 도로개설현장
